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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서 쇳가루 검출 … 회수·판매중지 식품 알려주는 '식품안전나라'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12.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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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회수·판매중지'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국내에서 제조된 '노니'관련 건강식품에서 기준치의 수십배에 달하는 쇳가루가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3~31일 국내에서 제조된 '노니'제품 27종을 환경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 분말·환제품 등 9종에서 쇳가루가 기준치 kg당 10.0mg미만 보다 6배~56배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열대식물 '노니'는 20가지가 넘는 항산화물질을 가지고 있어 항노화, 항암, 염증에도 좋다고 해서 분말, 차, 주스 등으로 섭취하는 슈퍼푸드로 유명하다. 

서울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9건은 모두 국내에서 분말, 환으로 제조한 제품으로 외국에서 가공한 수입 완제품 4건은 부적합 제품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해 폐기조치했으며 식품당국에 행당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했다고 발표했다.

박경우 서울시 식품안전팀장은 SBS뉴스 인터뷰에서 '기계에서 분쇄하다 보니깐 노후된 기계에서 특성 금속성 이물질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 선인촌 노니가루 △ 선인촌 노니환 △ 동광종합물산 노니환 △ 정우물산 노니열매파우더 △ 플러스라이프 노니가루 △ 한중종합물산 노니가루 △ 푸른무약 노니 △ 월드씨앗나라 노니분말 △ 행복을파는시장 노니환이다.

아울러 노니 쇳가루 검출 뿐 아니라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정보를 얻으려면 '식품안전나라'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식품안전나라'에서는 회수·판매중지된 식품 고지, 업체, 제품정보 등 식품안전소식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각종 식품안전정보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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