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김영록 지사, 노인회 임원진과 현장간담회노인일자리·치매 예방 등 다양한 의견 교환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8.12.06 22:52
  • 댓글 0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6일 도청 인근 음식점에서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제공=전남도>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도는 6일 김영록 도지사와 대한노인회 시군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대한노인회 전남도연합회와 시군지회 운영 현황과 어르신이 편안한 '전남 행복시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갑구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은 연일 도정활동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김영록 도지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노인회가 앞장서 도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류종표 곡성군지회장은 "기초연금 등 매년 지원되는 각종 수당에 대해 현금 지원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와 함께 지급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역 어르신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며 전남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의 고견을 반영해 청년일자리도 늘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있는 노후를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875억 원을 들여 어르신 일자리 4만1천개를 제공하고, 노후의 큰 걱정거리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에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기기를 보급하는 등 전국 제일의 노인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2018년 10월 기준으로 노인인구(41만 2천 명) 비율이 전체 인구의 21.9%를 차지, 지난 2014년 8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록 도지사#대한노인회 시군 임원#간담회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