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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평소 우울증 앓아
  • 이기용 기자
  • 승인 2019.01.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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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 전경 /서구청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 기자 = 인천 서구청 공무원이 구청 공영주차장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낮 12시 30분쯤 서구청 공영주차장 타워 인근 길가에 서구청 공무원 A(40)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구청 공영주차장 타워 3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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