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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각본 없이 100분간 생중계로 진행"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사는 나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회자로 나선 2019 신년기자회견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1.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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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문재인 대통령은 내외신 기자 약 200명과 '2019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내외신 기자 약 200명과 '2019 신년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기자회견. 당초 100분이 예정돼 있었으나,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문재인 대통령은 총 24개의 질문에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연설을 한 뒤 영빈관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신년기자회견은 지난해와 달리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행'을 맡았다는 점이 눈에 띤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약 200명의 기자단이 참석했다./청와대

별도의 진행자를 두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이 진행과 답변을 동시에 맡아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소통 강화를 위해 작년보다 대통령과 기자단의 물리적 거리를 더 가까이 한 것도 달라진 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외교안보, 민생경제, 정치 등 분야별로 질의응답이 이뤄졌으며 질눈권을 얻기 위한 내외신 기자들의 경쟁도 치열해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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