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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 1만세대 설치 추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1.1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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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

(시흥=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해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RFID종량기 방식은 가정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할 때마다 카드가 인식해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배출자 부담 원칙에 적합해 감량효과가 탁월하고 배출용기가 장비 안에 있어 미관상 깨끗한 장점이 있다.

RFID종량기는 공동주택의 주민동의율이 60%이상 돼야 신청이 가능하며, 시는 접수단지 평가 후 1만 세대를 선정한다.  

감량협약단지의 경우 감량률이 높을수록, 봉투사용단지의 경우 봉투사용기간이 길수록 선정에 유리하다. 

모집기간은 31일까지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사업참여 신청서, 입주민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시청 청소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구 시 청소행정과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했는데 RFID종량기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효과 및 주민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나 올해 확대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행 성과를 계속 모니터링해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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