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전·세종·충남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앞두고 조기도축 실시
  • 이용일 기자
  • 승인 2019.01.11 10:56
  • 댓글 0
예냉실에서 지육에 대한 최종 해체검사 실시 모습

(대전=포커스데일리) 이용일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조기도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 성수기 대전에서는 일평균 도축두수(소40두, 돼지1200두)에 비해 소는 75%, 돼지는 12.5% 도축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설 성수기 축산물 유통업자 등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육류 공급을 위해 도축시간을 30분 앞당겨 7시 30분부터 도축작업을 시작한다.

출하 가축에 대해서는 철저한 생체·해체 검사를 실시해 결핵 등 인수공통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육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검사와 살모넬라·대장균 등 식중독균에 대한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해 축산물 안전성도 확보한다.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육 생산을 위해 도축장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지역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일 기자  hubcity@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건환경연구원#조기도축

이용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