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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동시 실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01.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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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시>

(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시는 오는 15~31일까지 76일간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에 편익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시에서는 이를 위해 각 읍·면·동에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체 세대를 방문·조사할 계획이며, 중점 추진사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 생존 및 거주 여부 △보건복지부 시스템 사망의심자 생존 여부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 등이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신고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자는 최고·공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의 직권조치를 실시하고 거주불명자에게는 재등록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복지행정과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실조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주불명자·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사실조사 기간 내에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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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강임준#2019주민등록사실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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