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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5당 대표 회동 기대" '대내외 경제리스크 관리 만전, 경제 정책 속도내달라' 당부
5당 대표 회동 조속 등 야당 협조 기대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5.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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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생에 온기를 넣기 위해서 여야를 넘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개최와 5당 대표 회동을 언급했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경제 정책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생에 온기를 넣기 위해서 여야를 넘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며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개최와 5당 대표 회동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까지 더해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대통령은 "제조업 혁신, 신산업 육성과 제2의 벤처붐 조성, 규제샌드박스, 혁신 금융 등 그동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정책의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한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속도를 맞춰 재정의 조기집행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개최와 5당 대표 회동으로 막힌 정국의 물꼬를 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이제라도 하루속히 개최하고 정상화해서 국회 정상화와 민생 협력의 길을 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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