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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소방직공무원 국가직 전환 "반드시 추진"이해찬 민주당대표, 소방직공무원 국가직 전환 간담회 참석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5.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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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직 공무원, 국가직 전환 간담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헬멧 착용을 해보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15일 소방직 국가직 전환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안양소방서에서 열린 소방직공무원 국가직 전환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전국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지휘체계가 돌아가 줘야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서울시 정무 부시장 당시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이 있어 그 당시 소방 공무원들하고 같이 구조 활동을 밤을 새워가며 약 2달 동안 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트라우마도 있고 또 실제로 부상을 당한 경우도 많이 있어 장비가 중요한데 장비가 충분치가 않아 필요할 때마다 개별로 지급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엿다.

이 대표는 "이번 강원도 산불 났을 때 전국에서 소방 공무원들이 산불 진화를 신속하게 하룻밤 만에 진화할 수 있었다."면서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필요성을 이번에 다시 느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을 만들어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반드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방직 공무원, 국가직 전환 간담회에서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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