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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광장서 만날 수 있는 고수(高手)5월 18일 왕십리광장서 제6회 고수 핸드메이드 마켓 개최
참가자 판매수익금의 10% 범위 내 자율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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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성동구 고수 핸드메이드 마켓' 홍보 포스터<자료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는 18일 왕십리광장에서 '제6회 고수(高手) 핸드메이드 마켓'을 개최한다.

6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 마켓'은 성동구 소재 핸드메이드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지역주민이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2016년 5월에 처음 열려 지금까지 총 5회 동안 총 200여개팀과 관람객 2300여명이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소중한 사람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판매수익금의 1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를 받고 있다. 

자율 기부인 만큼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모금액 170여만 원은 전액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 이웃사랑을 위해 사용됐다.

판매하는 제품은 주로 액세서리, 가죽공예, 머리핀,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아마추어 장인들의 정성이 깃든 하나의 예술품들이다. 

행사장 내에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가져 갈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정의 달인 5월 봄날에 성동의 랜드마크인 왕십리광장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상공인들의 정성이 깃든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마켓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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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왕십리 광장#제6회 고수 핸드메이드 마켓#5월 가정의 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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