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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익표 의원 "할머님들 고통 기억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해야"9일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성동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에 동참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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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중구성동구갑)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성동구 왕십리광장 분수대앞에서 개최된 성동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200여명의 학생, 학부모 등 구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평화의 소녀상 설립 취지와 의미를 되새겼다.

홍 의원은 기념식에서 학생들에게 미국에서 위안부 기림비가 처음 세워진 곳에 나치학살 희생자를 기리는 '홀로코스트 기념비', '아일랜드 대기근 추모비', '아르메니아 대학살 추모비'가 나란히 세워져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위안부 문제는 전쟁범죄, 인권범죄 유린이라는 증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할머님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그것을 국제사화와 공유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의 자리가 바로 그러한 시작이고 또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해 반갑다"고 덧붙였다.

홍익표 의원은 학생들에게 "여러분 할머님들의 고통을 반드시 기억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해나가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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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평화의 소녀상#건립 2주년#홍익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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