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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관악기 연주자 5인으로 구성된 졸리브라스사운드 팀이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감성을 입혔다. 2019. 07. 17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
(나주=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땅거미가 지던 17일 오후 7시, 금관악기 연주자 5인으로 구성된 졸리브라스사운드를 비롯해 감성적 목소리로 인기가 높은 가수 백강산 씨 등이 출연, 시민들의 감성을 입혔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7시부터 1시간 동안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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