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
주진우 "MB 공권력 남용 증거자료 가져왔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2.26 13:23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불 2017-12-27 11:03:29

    검찰은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국가정보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의혹등을 전방위적으로 파헤쳐왔다.
    “수사 끝은 MB일것”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예견되었다.
    수사가 미적지근하자, 수사종결된 다스 bbk로 달려들었다.
    문재인대통령 격렬 지지세력인 민변과 참여연대가
    형사고발 총대를 메고 선두에 섰다.
    ‘청부수사’라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거다.
    언제까지 이정권은 정치보복만을 할것인가???   삭제

    답글 0
    추천 2 반대 0
      0/300
    -1-
    회사명 : (주)포커스데일리  |  대표전화 : 02-722-1873  |  팩스 : 02-722-1874
    제호 : 포커스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04617  |  등록일 : 2005년 11월 15일  |  발행·편집인 : 홍종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종락  
    포커스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포커스데일리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4 포커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to : press@ifocus.kr
    Back to Top